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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4 소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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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14 소총은 2012년 대한민국 육군 제식 저격 소총으로 채택되어 2013년부터 특수 부대에, 2017년 말부터 육군 보병 대대에 보급된 볼트 액션 방식의 소총이다. 2007년부터 선행 연구를 거쳐 2011년 설계가 시작되어 S&T 모티브(현 SNT 모티브)가 개발했다. .308 윈체스터 탄을 사용하며, 609.6mm 길이의 총열을 갖추고 있다. K14는 3~12배율 주간 조준경이나 4배율 야간 조준경을 장착할 수 있으며, 100m 거리에서 1 MOA의 정확도와 800m의 유효 사거리를 갖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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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14 소총
기본 정보
2023년 아랍에미레이트 국제방위산업전에서 전시된 K14
2023년 아랍에미리트 국제방위산업전에서 전시된 K14
종류저격소총
원산지대한민국
사용2012년–현재
사용 국가대한민국
이라크
전쟁해당 사항 없음
설계 및 생산
설계자SNT 모티브
설계 시기2011년–2012년
제작사S&T 모티브 (2012년–2021년)
SNT 모티브 (2021년–현재)
생산 시기2012년–현재
생산량알 수 없음
파생형해당 사항 없음
제원
무게5.5 kg (조준경 및 탄창 제외)
7 kg (조준경 및 빈 탄창 포함)
길이1,150 mm
총열 길이609.6 mm
운용 인원해당 사항 없음
탄약 및 작동 방식
탄약.308 윈체스터 (7.62 × 51 mm NATO)
작동 방식볼트 액션
급탄 방식기본: 5발 탄창
선택 사항: 10발 탄창
발사 속도알 수 없음
탄속알 수 없음
유효 사거리800 m
조준 장치슈미트 & 벤더 PM II (2012년–2015년)
포커스 옵텍 SW-3125 (2015년–현재)

2. 역사

K-14 저격용 소총은 2007년부터 예비타당성 조사 등 선행연구를 거쳐 2011년 3월 본격적인 설계에 들어가 2년여 만에 개발되었다.[11] 2013년 12월 24일, 초도계약 생산분 수백 정이 한국 육군 특전사와 한국 해병대에 납품되었다.[12] 이후 2014년부터 전방 각 보병대대 및 수색대 등에 소량 보급되어 저격반이 운용되고 있다.

대한민국 육군 군사경찰(Republic of Korea Military Police) 특임대의 실사격 훈련 모습

2. 1. 개발 배경

K-14 저격용소총은 2007년부터 예비타당성 조사 등 선행연구를 거쳐 2011년 3월 본격적인 설계에 들어가 2년여 만에 개발을 완료하였다.[11] 2013년 12월 24일, 초도계약 생산분 수백 정을 한국 육군 특전사, 한국 해병대에 납품했다.[12] 2014년부터 전방 각 보병대대 및 수색대 등에 소량 보급되어 저격반이 운용되고 있다.

한국군 관계자는 K14 소총이 영국 L96 시리즈나 미해병대의 M24 SWS, M40 수준이라고 평가했다.[13] K-14 소총은 필요에 따라 3~12배율의 주간 조준경이나 4배율의 야간 조준경을 장착할 수 있다.[14]

대한민국 육군은 수십 년 동안 제식 저격 소총을 보유하지 않았다. 1970년대 후반까지 소수의 M1 개런드(M1C/D 개런드)가 사용되었으나 구식이 되었다. 1980년대 후반에는 영국제 트리룩스(Trilux) 스타일 조준경을 K2 소총에 장착하여 지정 사수 소총으로 활용하려는 시도가 있었지만, 공식적이거나 널리 사용되지는 않았다. 특수부대와 대테러 부대는 전용 외산 저격 소총을 구매하여 운용했지만, 정규 육군은 저격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한국 전쟁 당시 저격수의 위협을 경험하고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음에도 이러한 상황이 지속되었다는 점은 특이하다. 그러나 이라크 전쟁과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미군의 저격수 운용 효과를 목격한 한국군 장교들은 저격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조선인민군소대분대급에서도 저격수를 운용한다는 사실은 대한민국 육군이 저격수 양성을 결정하는 데 영향을 미쳤다.[4]

2011년, 대한민국 육군은 광학 장비와 액세서리를 포함한 800~1,000정의 볼트 액션 .308 윈체스터 소총 도입을 결정했다. 국내 방위 산업체 육성을 위한 법률에 따라 SNT 모티브(당시 S&T 대우)가 XK14 설계를 제출했고, 2년간의 개발 및 1년간의 군 평가를 거쳐 2012년 12월 K14로 명명되어 대한민국 육군 최초의 제식 저격 소총으로 채택되었다. S&T 모티브는 300만달러 (32억 원)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3][4] 소총, 주간 조준경, 야간 투시경, 길리 슈트 등을 포함한 패키지 가격은 13,000달러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3][4] 2013년 대한민국 특수 부대에 처음 인도되었고, 2017년 말부터 육군 보병 대대에 보급되어 2021년 1월에 인도가 완료되었다.[5]

2. 2. 개발 과정

K-14 저격용 소총은 2007년부터 예비타당성 조사 등 선행연구를 진행하다 2011년 3월 본격적인 설계에 들어가 2년여 만에 개발을 완료했다.[11] 2013년 12월 24일, 초도계약 생산분 수백 정을 한국 육군 특전사, 한국 해병대에 납품했다.[12]

대한민국 육군은 수십 년 동안 제식 저격 소총을 보유하지 않았다. 1970년대 후반까지 소수의 M1 개런드 (M1C/D 개런드)가 사용되었고, 1980년대 후반에는 영국제 트리룩스(Trilux) 스타일 조준경이 K2 소총에 장착되어 지정 사수 소총으로 활용되기도 했지만 공식적이거나 널리 사용되지는 않았다. 특수부대와 대테러 부대는 전용 외산 저격 소총을 구매하여 사용했지만, 정규 육군은 저격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한국 전쟁에서 저격수의 위협을 경험하고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음에도 이러한 상황이 이어졌다. 그러나 이라크 전쟁과 아프가니스탄 전쟁에서 미군 작전을 통해 아군과 적군 저격수 모두의 효과를 목격한 한국군 장교들은 저격의 중요성을 인식하게 되었다. 특히 조선인민군소대분대급에서도 훈련되고 장비를 갖춘 저격수를 다수 운용한다는 사실은 대한민국 육군이 저격 역할을 부대에 통합하는 계기가 되었다.[4]

2011년, 광학 장비와 액세서리를 갖춘 800~1,000정의 볼트 액션 .308 윈체스터 소총 도입 요구 사항이 확정되었다. 대한민국 법률에 따라 국내 방위 산업체가 우선 고려되었고, S&T 대우(현 SNT 모티브)가 XK14 설계를 제출하여 주요 후보가 되었다. XK14는 2년간의 개발과 대한민국 군의 1년간 평가를 거쳐 2012년 12월 대한민국 육군 최초의 제식 저격 소총으로 채택, K14로 명명되었다. S&T 모티브는 30억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3][4] 2013년 대한민국 특수 부대에 첫 K14가 인도되었고, 2017년 말부터 육군 보병 대대에 보급, 2021년 1월 인도가 완료되었다.[5]

2. 3. 도입 및 배치

K-14 저격용소총은 2007년부터 선행연구를 거쳐 2011년 3월부터 본격적인 설계에 들어가 2년여 만에 개발되었다.[11] 2013년 12월 24일, 초도 생산된 수백 정이 대한민국 육군 특전사와 한국 해병대에 납품되었다.[12] 2014년부터는 전방의 각 보병대대 및 수색대에 소량 보급되어 저격반이 운용되고 있다.

한국군 관계자에 따르면 K14 소총은 영국의 L96 시리즈나 미 해병대의 M24 SWS, M40 수준이라고 한다.[13] K-14 소총은 필요에 따라 3~12배율의 주간 조준경이나 4배율의 야간 조준경을 장착할 수 있다.[14]

대한민국 육군은 수십 년 동안 제식 저격 소총이 없었다. 1970년대 후반까지 소수의 M1 개런드(M1C/D 개런드)가 사용되었고, 1980년대 후반에는 K2 소총에 영국제 트리룩스(Trilux) 스타일의 조준경을 장착하여 지정 사수 소총으로 활용했지만 널리 사용되지는 않았다. 특수부대와 대테러 부대는 외산 저격 소총을 구매했지만, 정규 육군은 저격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한국 전쟁과 베트남 전쟁에서 저격수의 위협을 경험했음에도 이러한 상황은 이라크 전쟁과 아프가니스탄 전쟁을 거치며 변화했다. 이들 지역에 파병된 한국군 장교들은 아군과 적군 저격수의 효과를 목격했고, 조선인민군소대분대 수준에서 저격수를 운용한다는 사실에 주목하여 대한민국 육군도 저격 역할을 부대에 통합하기로 결정했다.[4]

2011년, 광학 장비와 액세서리를 포함한 800~1,000정의 볼트 액션 .308 윈체스터 소총 도입이 결정되었다. 국내 방위 산업체를 우선시하는 법률에 따라 SNT 모티브가 XK14 설계를 제출했고, 2년간의 개발과 1년간의 군 평가를 거쳐 2012년 12월 K14로 제식 채택되었다. S&T 모티브는 32억 원(300만달러) 규모의 계약을 체결했다. 소총, 주간 조준경, 야간 투시경, 길리 슈트 등을 포함한 패키지 가격은 13,000달러이다.[3][4] 2013년 특수 부대에 처음 인도되었고, 2017년 말부터 육군 보병 대대에 보급되어 2021년 1월에 인도가 완료되었다.[5]

3. 제원

K14의 무게는 M24 SWS와 동일한 5.5kg으로, 707특임대, UDT/SEAL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수입산 헤클러 운트 코흐 MSG90 저격소총(6.4kg)보다 가볍다.[15] K-14 저격용 소총의 부품 무게를 모두 합하면 8kg이고, 위장복과 기타 장비를 합하면 군장 무게는 40kg에 달한다.[16]

3. 1. 설계

대한민국 육군 특수전사령부의 혹한기 K14 저격소총 훈련


K14는 빠른 재장전을 위해 60도로 열리는 볼트 핸들을 가진 볼트 액션 소총이다. 초기 시제품은 볼트 움직임과 방아쇠가 거칠었지만, 양산 모델에서는 부드럽게 개선되었다. K14의 볼트 액션은 윈체스터 모델 70과 유사한 점이 있다. 개머리판은 조절 가능한 뺨받침과 개머리판, 높이 조절이 가능한 모노포드와 썸홀 피스톨 그립이 있는 유리 섬유 강화 폴리머로 만들어졌다. 내부 프레임은 금속으로 되어 있으며 액세서리를 위한 4방향 피카티니 레일 핸드가드를 지원한다. 또한 양각대가 장착되어 있다. 플루팅 처리된 헤비 프로파일 총열은 609.6mm 길이이며, 4개의 갈래를 가진 보텍스 스타일의 소염기를 갖추고 있다.[2] 소음기는 필요하지 않지만 소염기를 제거하여 장착할 수 있다. 한국산 조준경보다 Schmidt & Bender PMII와 Leupold Mk4와 같은 고품질 외국산 조준경이 선호되고 있다. 1.15m 길이에 조준경 없이 탄창을 비운 상태에서 5.5kg의 무게로, 총열 길이에 비해 비교적 작고 가볍다.[3][4]

K14는 .308 윈체스터 탄약을 사용하도록 설계되었으며, .300 윈체스터 매그넘 또는 .338 라푸아 매그넘과 같은 더 큰 구경으로의 변환은 고려되지 않았다. 분리 가능한 탄창으로 탄약을 공급하며, 표준 용량은 5발이다. 더 큰 용량의 10발 탄창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소총은 약 91.44m 거리에서 1 MOA의 정확도를 가지며, 유효 사거리는 800m이다.[3][4]

2015년부터 S&T 모티브는 독일산 슈미트 & 벤더(Schmidt & Bender) PM 조준경을 대체하기 위해 한국산 Focus Optech SW-3125 광학 장치와 탈착식 측면 레일을 포함한 K14의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고 있다.[1][6]

한화시스템은 K14 패키지의 일부인 다기능 관측 장치를 개발했다. 이 관측 장치는 내장된 망원경, 열상 카메라, 레이저 거리 측정기, 전자식 나침반, 그리고 GPS를 특징으로 한다. 주간 망원경을 사용하여 최대 2.5km 거리에서, 열상 카메라를 사용하여 최대 1.5km 거리에서 사람을 식별할 수 있다.[5]

3. 2. 조준 장비

K14에는 Schmidt & Bender PMII나 Leupold Mk4와 같은 고품질 외국산 조준경이 선호되었다.[3][4]

2015년부터 S&T 모티브는 독일산 슈미트 & 벤더(Schmidt & Bender) PM 조준경을 대체하기 위해 한국산 Focus Optech SW-3125 광학 장치와 탈착식 측면 레일을 포함한 K14의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고 있다.[1][6]

한화시스템은 K14 패키지의 일부로 다기능 관측 장치를 개발했다. 이 관측 장치에는 망원경, 열화상 카메라, 레이저 거리 측정기, 전자식 나침반, GPS가 내장되어 있다. 주간 망원경으로는 최대 2.5km, 열화상 카메라로는 최대 1.5km 거리에서 사람을 식별할 수 있다.[5]

3. 3. 성능

K14는 빠른 재장전을 위해 60도로 열리는 볼트 핸들을 가진 볼트 액션 소총이다. 프로토타입 모델은 볼트 움직임과 방아쇠가 거칠었지만, 생산 모델에서는 부드럽게 개선되었다. K14의 볼트 액션은 윈체스터 모델 70과 유사한 점이 있다. 개머리판은 조절 가능한 뺨받침과 개머리판, 높이 조절이 가능한 모노포드와 썸홀 피스톨 그립이 있는 유리 섬유 강화 폴리머로 만들어졌다. 내부 프레임은 금속으로 되어 있으며 액세서리를 위한 4방향 피카티니 레일 핸드가드를 지원한다. 또한 양각대가 장착되어 있다. 플루팅 처리된 헤비 프로파일 총열은 609.6mm 길이이며, 4개의 갈래를 가진 보텍스 스타일의 소염기를 갖추고 있다.[2] 소염기를 제거하여 소음기를 장착할 수 있다. 한국산 조준경보다 Schmidt & Bender PMII와 Leupold Mk4와 같은 고품질 외국산 조준경이 선호되고 있다. 1.15m 길이에 조준경 없이 탄창을 비운 상태에서 5.5kg의 무게로, 총열 길이에 비해 비교적 작고 가볍다.[3][4]

K14는 .308 윈체스터 탄약을 사용하도록 설계된 짧은 리시버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엄격하게 요구되었다. .300 윈체스터 매그넘 또는 .338 라푸아 매그넘과 같은 더 큰 구경으로의 향후 변환을 허용하기 위한 추가 자금은 사용되지 않았다. 분리 가능한 탄창으로 탄약을 공급하며, 표준 용량은 5발이다. 더 큰 용량의 10발 탄창도 사용할 수 있다. 이 소총은 약 91.44m 거리에서 1 MOA의 정확도를 가지며, 유효 사거리는 800m이다.[3][4]

2015년부터 S&T 모티브는 독일산 슈미트 & 벤더(Schmidt & Bender) PM 조준경을 대체하기 위해 한국산 Focus Optech SW-3125 광학 장치와 탈착식 측면 레일을 포함한 K14의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고 있다.[1][6]

한화시스템은 K14 패키지의 일부인 다기능 관측 장치를 개발했다. 이 관측 장치는 내장된 망원경, 열상 카메라, 레이저 거리 측정기, 전자식 나침반, 그리고 GPS를 특징으로 한다. 주간 망원경을 사용하여 최대 2.5km 거리에서, 열상 카메라를 사용하여 최대 1.5km 거리에서 사람을 식별할 수 있다.[5]

3. 4. 무게

K14의 무게는 M24 SWS와 동일한 5.5kg으로, 현재 707특임대, UDT 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수입산 헤클러 운트 코흐 MSG90 저격소총(6.4kg)보다 가볍다.[15] K-14 저격용 소총의 부품 무게를 모두 합하면 8kg이고, 위장복과 기타 장비를 합하면 군장 무게는 40kg에 달한다.[16]

K14의 무게 5.5kg는 망원 조준경, 10발 탄창 등을 제외한 무게이다. 즉, 조준경 없이 탄창을 비운 상태의 무게로, 총열 길이에 비해 비교적 작고 가볍다고 할 수 있다.[3][4]

4. 운용 현황

K14는 대한민국 육군의 제식 저격 소총이며, 이라크 특수부대에서도 사용되고 있다.[7][8][9] 요르단군에 제안되고 있으며, S&T 모티브는 소량이 이미 해외 구매자에게 판매되었다고 주장한다.[4][10]

4. 1. 대한민국

대한민국 육군에서 제식으로 사용하는 저격 소총이다.[7]

4. 2. 해외

S&T Motiv영어는 소량이 이미 해외 구매자에게 판매되었다고 주장한다.[4] K14는 요르단군에 제안되고 있다.

  • 이라크 특수부대에서 사용.[8][9]
  • 요르단군에서 사용.[10]

참조

[1] 웹사이트 명중을 이야기할땐 국산 저격용 소총 K-14 https://v.daum.net/v[...] Defense Media Agency 2018-07-11
[2] 웹사이트 Defense Products https://www.sntmotiv[...] SNT Motiv
[3] 웹사이트 South Korea to adopt K14 Sniper Rifle http://www.thefirear[...] 2013-01-03
[4] 웹사이트 The K14 Sniper Rifle http://sadefensejour[...] 2013-09-23
[5] 웹사이트 Deliveries of K-14 sniper rifles and observation devices to South Korean military completed https://www.janes.co[...] 2021-01-26
[6] 웹사이트 ADEX 2015 https://sadefensejou[...] Small Arms Defense Journal 2016-08-05
[7] 웹사이트 https://voi.id/en/ne[...]
[8] 웹사이트 Bemil사진자료실 -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
[9] 웹사이트 Bemil사진자료실 - 유용원의 군사세계 http://bemil.chosun.[...]
[10] 웹사이트 "[부산·경남]S&T;모티브, 독자 개발한 초정밀 K14 저격용 소총, 공급 계약 체결" https://www.hankyung[...] Korea Economic Daily 2012-12-25
[11] 뉴스 국산 K-14 저격용소총 전력화 국제신문 2013-12-25
[12] 뉴스 '[특징주]저격용 소총 납품 S&T모티브, 강세' 한국경제 2013-12-26
[13] 뉴스 장진호 교훈 되살린 특전사 동계훈련 뉴데일리 2014-01-08
[14] 뉴스 '[한국군 코멘터리]국산 저격용 소총 K-14 본격 투입' 주간경향 2013-12-31
[15] 뉴스 S&T모티브 개발 국산 저격용소총 첫 보급 아시아경제 2013-12-24
[16] 뉴스 '"가장 어려운 훈련이 뭔가?" "가장 쉬운 훈련은 없다!"' 동아일보 2015-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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